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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현장+) 에어컨 나오는 버스 정류장 '스마트쉘터' 개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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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뉴스토마토 작성일21-08-26 00:00 조회4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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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정류장에서 에어컨이 나옵니다. 지하철 역사에서 볼 수 있던 자동심장충격기도 있습니다.

터치 한 번으로 버스노선과 지하철노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서울시가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내놓은 스마트쉘터의 일부 기능들입니다.

15년 된 낡은 중앙차로와 가로변 버스 정류소가 인공지능과 각종 시설을 탑재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.

버스 승하차, 정차 플랫폼 안내 및 모든 IoT 기기를 AI로 제어해 정차 위치 지정, 스크린도어 개폐, 냉난방기 기기 제어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겁니다.

서울시는 스마트쉘터를 통해 폭염, 미세먼지 등 버스를 기다리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이번 스마트쉘터 사업에는 개통 날짜가 확정된 8개소를 기준으로 총 38억원의 예산이 소요됐습니다. 1개소당 1.5억원이던 최초 예산보다 약 3배가 늘었습니다.

지난해 서울시의회가 스마트쉘터 사업에 과도한 예산이 낭비된다고 지적하자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끝으로 스마트쉘터에는 재정을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

[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과장]
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서 시민들의 만족도나 호응도 등 새로운 승차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현될 수 있는가. 만약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민간 사업자 민자 사업을 하겠다고 제안할 수 있겠죠.

서울시는 10개소의 스마트쉘터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측정한 뒤 민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.

뉴스토마토 윤민영입니다.


#스마트쉘터 #버스정류장 #스마트정류장 #서울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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